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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거나 스토리

막둥공주

by 현우선생 2022. 12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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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막둥공주"

아무리 추운날도
베란다 문을 열고 잔다.

아무리 추운날도
발선풍기 틀고 잔다.

더군다나 강추위에 눈 쏟아지니
눈밭에 뒹굴다못해 온 몸에 뒤집어 쓴다.

울 막둥공주
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난다.

울 막둥공주
생각만 해도 사랑스럽다.

그려, 난 딸 바보다. 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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